질환별 관리팁

독감 - 독감 증상 및 예방 접종

건강한아인이 2025. 11. 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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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감 환자가 크게 급증하면서

질병관리청에서는 이미 지난 10월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작년보다 무려 두 달 이상 독감 유행이 빨라진 것인데요,

 

독감 증상과 예방법을 미리 알아보고 우리 모두 감기 조심하자고요. 

독감으로마스크착용한여자

 


1. 독감이란 무엇인가

‘독감’이라고 일상에서 많이 부르는 질환은, 의학적으로는 인플루엔자(Influenza)라고 하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병입니다.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지만, 인플루엔자는 발병이 갑작스럽고 고열, 근육통, 기침 등이 강하게 나타나며 일반 감기보다 훨씬 심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의 형태에 따라 유행성 강도, 증상 양상, 대상 등이 달라요.


2. 독감 종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A형, B형, C형으로 나뉩니다. 

  • A형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이 가장 높고 증상이 가장 심한 형태입니다. 동물(조류·돼지 등)에서 사람으로 넘어오는 경우도 있으며, 변이 가능성이 커서 매년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 B형 인플루엔자: 유행 빈도는 A형보다 낮고 사람에게만 전파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상도 A형만큼 심하지 않을 수 있지만, 중증 또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C형 인플루엔자: 발병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증상이 가볍거나 경미한 편입니다. 대체로 별다른 유행을 일으키지 않는 형태입니다

(D형 인플루엔자도 있지만, 사람에게 감염되는 독감은 아니에요)


3. 독감 대표적인 증상

인플루엔자는 일반 감기보다 증상이 더 심한데요, 질병관리청의 안내에 따르면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과 함께 인후통, 콧물·코막힘 및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소아의 경우 오심, 구코 및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 https://nip.kdca.go.kr/ )


4. 독감 유행 시기

우리나라에서 인플루엔자는 겨울철인 12월에서 1월 사이에 많이 유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고,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유리한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행 시작 이후부터 끝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으므로 예방과 대응 시기가 중요합니다.

인플루엔자가 다음 해 4월까지 유행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는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접종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된 만큼 개인위생에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야겠어요. 


5. 예방 접종 대상 및 중요성

왜 매년 접종해야 하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변이를 자주 일으키며, 또한 백신의 효과 지속 기간도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 자료에서는 예방접종 효과의 지속 기간이 약 6개월 정도라고 해요. 
또한 A형·B형의 변이 가능성과 유행 가능성이 있어서, 매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2025년 국가예방접종 대상 및 접종방법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 22일부터 ’25-’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6개월 ~ 13세* (’12.1.1.~’25.8.31. 출생자)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60.12.31. 이전 출생자) 어르신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 (2회 접종 대상)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받은 6개월 이상 9세 미만

   ,(1회 접종 대상) 2회 접종 대상 외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출처-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공식 사이트 : www.kdca.go.kr

🌿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인플루엔자의 정의, 종류, 유행 시기, 예방접종 대상 등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종류에 따른 증상, 진단, 치료법 및 합병증 등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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